찐득이
 
[ 해 설 ]
한양대학교 권오성교수에 의해 1971년 충북단양군 대강면에서 채록된 노래로, 1975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<실구대소리>와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.
찐득이는 더운 여름에 소의 몸에 붙어 피를 빨아먹다가 배가 잔뜩 부르면 땅에 떨어지는 기생충이다.제재곡 <찐득이>는 찐득이가 소다리에 붙어살다 떨어져 사람 발에 밟혀 죽는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, 원래의 노래에서 끝부분의 노랫말 '단개미는~복상제라' 부분이 제외되었다.
 
찐득아 찐득아 뭘먹고 살았니.
오뉴월 염천에 쇠다리 밑에 데롱데롱 달렸다가
비바람에 뚝 떨어지니 가는 행인 오는 행인
질겅 밟아 툭 터졌네. 시커먼 피가 찔끔났네.
단개미는 잔상보고 왕개미는 상여 메고 쉬파리는 맏상제요,
모기란 놈 복상제라.
덜궁덜궁 덜궁덜궁


[ 주요지도내용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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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
시청각자료를 통해 찐득이에 대해 알아보기
노래내용 이해하기
입장단(혀차기)하며 노래부르기
다양한 붙임새로 입장단(혀차기) 표현해보기


[ 지도방법 ]
노래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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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준다.
시청각자료를 통해 찐득이에 대해 알아본다.
노랫말의 내용을 이해한다.
한 장단씩 따라 부르게 하면서, 입타령 부분에는 혀차기를 한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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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소박 4박으로 중 3소박 2박 부분이 혀차기 즉 입장단으로 되어있다. 입장단대신 손뼉, 발구르기, 윷가락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해 보게 한다.
혀차기의 입장단붙임새를 여러 가지로 만들어보고 이를 입장단으로 표현 해 보게 한다.